스물아홉 생일, 1 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 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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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야마 아마리
출판사: 예담
출판일자: 2012년 7월 20일

“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벅된 딸기에 손을 뻗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이에 있어서 ‘아홉’은 새로운 세대로 진입하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숫자다. 특히나 ‘스물아홉’이라는 나이는, 이제 자신의 인생에서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만 하는 서른을 코앞에 두었으며, 그렇기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즘의 젊은이들도 스물아홉을 기점으로 고민이 많을 텐데, 스물아홉의 나이에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할 수밖에 없었던 아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rologue 

D-12개월
조용한 절망 속에 스물아홉은 온다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죄 
세상은 널 돌봐줄 의무가 없다
인생의 정점을 향한 죽음의 카운트다운

D-9개월
기적을 바란다면 발가락부터 움직여 보자 
가진 게 없다고 할 수 있는 것까지 없는 건 아니다
지속적인 당당함은 자기 무대에서 나온다
단 한 걸음만 내디뎌도 두려움은 사라진다 

D-5개월
변하고 싶다면 거울부터 보라
뜻밖의 변화를 불러오는 데드라인
자기 시선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즐거움 
길 위에 올라선 자는 계속 걸어야 한다

D-1개월
범선은 타륜과 돛으로 항해한다 
나를 망설이게 하는 것들 너머에 내가 찾는 것이 있다
꿈을 가로막는 것은 시련이 아니라 안정이다
극한까지 밀어붙이다 
노련한 레이서는 가속페달보다 브레이크를 더 잘 쓴다

D-Day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스물아홉의 마지막 날 
주저할 때가 바로 승부를 걸어야 할 때
새로운 시작은 5달러로도 충분하다
‘끝이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인생의 마법이 시작된다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