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태동

마력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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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 현대문학 | 2019년 01월 30일

마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플라스의 마녀』 프리퀄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마력의 태동』이 현대문학에서 양윤옥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마력의 태동』은 히가시노가 2015년 자신의 작가 생활 30주년 기념작으로 발표한 『라플라스의 마녀』 프리퀄 소설로, 그동안 시리즈화를 바랐던 많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3년 만에 내놓은 [라플라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라플라스 시리즈]는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가 미지의 영역인 뇌의 세계와 물리학의 난제들을 미스터리에 녹여낸 소설이다. 18세기의 수학자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가 상상했던 무한 지성의 존재, 일명 ‘라플라스의 악마’에 착안한 작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의 현재 위치와 운동량을 파악해내는 주인공 ‘라플라스의 마녀’의 활약상을 통해 기발한 구상과 반전의 미스터리 그리고 특유의 가슴 뭉클한 휴먼 드라마를 그려 보인다.

이번 『마력의 태동』이 지난해 일본과 대만에 먼저 공개된 이후, 현지 독자들은 “라플라스의 마녀의 능력이 어디까지 발휘될 수 있는지 더욱 상상력을 자극한 소설”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묘사된 수수께끼 소녀” “『라플라스의 마녀』를 다시 읽고 싶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라플라스 시리즈] 신작을 반겼다.

목차

마력의 태동

제1장 저 바람에 맞서서 날아올라
제2장 이 손으로 마구魔球를
제3장 그 강물이 흘러가는 곳은
제4장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
제5장 마력의 태동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