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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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 저 | 다산초당 | 2021년 11월 24일

17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정확하게 위로받고 사랑하는 법

“당신에겐 혼자라고 느낄 때
안부를 물어주는 문장이 있습니까?”


매주 170만 독자를 위로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에세이. 2020년 인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만 독자를 치유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이어, 더 깊어진 통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했다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서는 관계 속에서의 ‘나’의 모습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로한다.

우리는 왜 때때로 외로움에 사무칠까? 그건 우리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이가, 마음을 알아주는 따스한 문장이 꼭 필요하다. 작가는 ‘누군가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간절한 이들을 위해 철학, 심리학, 예술, 문학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의 문장들을 찾아낸다.

전승환 작가는 네 권의 책을 써냈고, 10여 년간 책에 담긴 좋은 글귀과 위로의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해왔다. 이번 책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는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세상과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문장을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통찰을 섞어 소개한다. 나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타인의 마음과 세상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게끔 만드는 치유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까지 소개하며, 시각적인 재미도 더한다. 다양한 관계 안에서 상처 받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마음의 빛을 찾아줄 문장과 작품을 찾아보자.

목차

들어가는 말 _우리에게 우리가 필요한 이유

1부 잊지 말아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걸
_나를 사랑하는 법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내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해요 / 우리에게 결핍이 없다면 / 어둠의 의미 / 삶의 균형을 찾는 법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 내 마음의 바다 / 후회해 본 적 있나요? / 잠깐 미소지을 수 있다면

2부 사랑하게 되니, 우주가 생겼다
_너에게 다가가는 법


눈빛으로 전할 수 있는 것 / 내 이름을 주고 싶은 사람 / 종종 꺼내 보고 싶은 마음 / 사랑을 하니 우주가 생겼다 / 문득 네 생각이 나면 / 한 사람의 의미 / 같은 곳을 바라봐 줄 사람 /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 당연한 관계는 없다 / 당신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 먼저 건네는 사랑

3부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하려면
_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관계의 상처 치료법 /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 외로움이 계속 찾아온다면 / 말 한마디의 힘 / 그리운 것을 그리운 대로 두는 법 / 인생에 요행은 없다 / 행복에 몰입하는 방법 / 시절인연 / 안녕, 소중한 사람

4부 우리들의 따뜻한 날을 위해
_함께 성장하는 시간


슬픔을 위로하는 법 / 여행이 온다 / 인생의 맛 / 나만의 파랑새를 찾아서 /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법 / 익어가고 있습니다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던가 / 관점의 차이 / 시작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별것 아니지만, 위로를 주는 것들 / 행복의 기준

나오는 말 _짧은 문장 하나가 바꿀 수 있는 것
이 책에 수록된 ‘인생의 문장들’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