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Regular price
$34.50
Sale price
$27.60
Quantity must be 1 or more

조유미 저 | 허밍버드 | 2019년 04월 03일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너를 더 사랑하기 위해….”
150만 독자가 사랑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공감과 소통의 능력자, 조유미가 전하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사랑하는 법’ 


사랑을 하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그 사람이 싫어할까 봐 애써 내 감정을 감추고 참을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억지로 꾸며 낼 때. 싫은 내색 없이 억지로 그 사람에게 맞춰 줄 때…. 나 자신보다 그를 더 사랑해서 우리는 사랑 앞에 ‘을’이 되곤 한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는 이처럼 사랑 때문에 진짜 내 모습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책이다.

2016년, 사랑과 이별에 대한 섬세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에 이어, 이듬해 타인의 사연이 아닌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로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 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를 펴낸 조유미 작가가 2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사랑’과 ‘자존감’을 이야기해 온 그녀가 이번에는 ‘사랑 안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말한다. 사랑을 하더라도 당신을 지켜 내며 사랑하라고. 내가 있어야 사랑도 있다고. 사랑 때문에 아프고 힘들다면, 사랑 앞에서 자꾸만 흔들리고 약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말라’는 그녀의 글이 가슴 깊이 스며들면서 상처로 얼룩진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단단히 다져 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PART 1.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말걸
사랑을 수없이 물었다
실패작 
사랑과 집착, 그 사이
* Letter #1 100%까지 채울 수 있는 사람
참 어려운 연애 
어중간한 사람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 Letter #2 나를 잃어버리지 말 것
다시 일어나는 연습 
참 불공평한 사랑
꽃이 아닌 곰팡이 
우리만의 사랑을 꾸려 나가자
* Letter #3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마음
그러지 말았어야지 
들은 척도 하지 않는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 Letter #4 확실한 행복은 그 사람이 아니었다

[PART 2.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
네 모습이 아프다 
잊어야 할 것들마저도 담고 있나 보다 
너의 첫 번째 
* Letter #5 물거품이 되지 않으려면
편한 것과 소홀한 것 
하고 싶은 말을 참는다
언성을 높여야지만 
* Letter #6 마음을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사소함으로 시작한 사랑 
어차피 이해해 주겠지
이별에 잠기고 나서야
* Letter #7 사랑받을 준비
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을의 연애
사랑을 확인하는 법
* Letter #8 No Good, Good
내가 설 자리 
하나도 안 괜찮아 
사랑을 침몰시켰다
* Letter #9 유일한 당신

[PART 3. 끝내 그 사람이 나를 몰라보더라도]
행복하지 않은 사랑을 대하는 자세
다른 의미로 행복했었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당연한 노력은 없다 
* Letter #10 마음 편한 사랑
그 자체로 소중하다 
사랑을 시작하는 게 두려울 때
내 옆자리를 내어 주는 것
* Letter #11 한 번 더 던져 보세요
한없이 초라해진다 
미워하지 말자 
왜 연애 안 해? 
* Letter #12 행복을 양보하지 마세요
연인의 말투 
괜찮았다가 다시 무너진다
모래 위에 쌓은 성 
연락을 안 하면 걱정하겠구나 
보내는 사람의 마음 
* Letter #13 사랑은 기억해 주는 것

[PART 4.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
희망이 가장 잔인했다 
시간이 지나야 낫는 고통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별은 코끼리 코 
* Letter #14 무너지지 마세요
서로를 더 아껴 주자 
당신을 칭찬해요 
넘기지 말아야 될 하루 
맞춰 가며 사랑하는 것 
* Letter #15 항상 즐겁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게 사랑인 줄 알았다 
눈길이 가는 사람 
시린 마음은 뽑아야 하는데
아프지 않은 상처는 없다 
* Letter #16 가치를 보지 못한 것뿐
생각이 달라도 마음은 같다는 것
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 없는 마음 
내 속을 몰라주는 너 
이토록 소중한 너 
* Letter #17 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PART 5. 잊지 마, 내 사랑의 주인은 나라는 걸]
마냥 이해만 바라는 너 
아직은 사랑합니다
마음이 없었다는 것 
* Letter #18 얼룩을 남기지 마세요
끝까지 참아야 된다는 사실
쏟아 버린 마음 
잃고 나서 후회하는 네 모습
* Letter #19 스스로를 좋아하는 마음
인연도 영원할 수 없으니 
마음이 저리는 일 
완전한 남 
좋았던 우리는 없다 
의미 없는 물음
* Letter #20 적당한 힘으로 사랑을 던질 것
시작처럼 끝도 행복한 연애 
나만 놓으면 끝나는 건데
너 없이도 괜찮다
* Letter #21 사랑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