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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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케슬러 저/김고명 역 | 더퀘스트 | 2019년 02월 14일 | 원제 : Gigged

취업이냐, 창업이냐
계속 근무할 것인가, 퇴사할 것인가
그 사이 제3의 길 ‘긱 경제’를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 미국 노동자 3명 중 1명은 프리랜서다. 독립계약자, 프리랜서, 임시직 등의 대안적 근로 형태를 일컫는 ‘긱 경제(gig economy)’의 성장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과연 이 같은 변화가 노동시장과 자본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버 택시운전사 겸 웨이터, 뉴욕에서 정규직장을 그만두고 긱스터에 합류한 잘나가는 프로그래머, 아마존이 만든 인력중개 플랫폼을 통해 소득을 버는 캐나다의 워킹맘 등 다양한 인물들을 좇으며 이미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직장이 없어지는 시대’는 누군가에게 자유와 유연성, 경제적 이익이 보장되는 삶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실업에 대한 차악의 선택일 뿐이다. 저자는 긱 경제를 체험 중인 사람들이 일하는 현장과 경제 전문가들을 전방위 취재하며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중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신간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는 긱 경제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조망한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스타트업인 [쿼츠(Quartz)]의 부편집장으로, 그간 오랫동안 ‘일의 미래’를 주제로 파헤쳐 왔다. 그녀는 ‘메커니컬터크’와 이케아가 인수한 인력중개 플랫폼 ‘태스크래빗’ 등에 직접 가입하여 작업을 할당받아 일해본 경험 등 실제로 긱 경제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이 책에 싣기도 했다.

책은 구체적으로 캔자스시티의 우버 택시운전사 겸 웨이터, 뉴욕에서 정직원 생활을 그만두고 긱스터에 합류한 잘나가는 프로그래머, 메커니컬터크를 통해 소득을 벌어들이는 캐나다의 워킹맘, 프리랜서로 지역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아칸소주 자선활동가 등 다양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이미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를 세밀하게 그려간다. 

목차

서문_ 노동을 사고파는 시대 

1부 직업의 종말 
1장 아주 오래된 새로운 생각 
2장 교대근무도, 상사도, 제약도 없다 
3장 누군가에게는 차악의 선택 
4장 ‘OOO계의 우버’가 유행이다 

2부 독립성, 유연성, 자유로움 
5장 마치 주머니 속의 현금지급기 같다 
6장 긱 경제 프리덤 

3부 긱 경제의 세부 항목들을 확인하세요 
7장 상충하는 이야기 
8장 회사로는 전화하지 마세요 
9장 좋은 일자리 전략 

4부 역풍 
10장 미디어를 통한 저항 운동 
11장 사회적·정치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다 

5부 노동의 미래 
12장 인식과 제도의 전환 
13장 매우 심각한 이슈 

후기_ 직업의 안정성뿐 아니라, 삶의 안정성도 필요하다 
주석